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때 손흥민의 득점 장면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토트넘은 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손흥민이 후반 21분에 터뜨린 결승골이 49%의 득표율로 10월 토트넘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9월에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시즌 4호 골로 구단 이 달의 골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올 시즌 리그 8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은 11골을 터뜨린 맨시티의 홀란에 이어 살라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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