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2주 연속 프랑스 리그1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리그1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 리그 11라운드 베스트 11 명단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이강인을 포함시켰습니다.
지난 4일 열린 몽펠리에 전에서 리그 데뷔 골을 터뜨린 이강인은 입단 후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 10라운드에 이어 2주 연속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오는 12일 스타드 랭스와 원정 경기에서 리그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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