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하이덴하임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뮌헨 공식전 14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출전했지만, 2 대 1로 앞선 후반 25분 패스 실수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뮌헨은 전반 케인의 연속골과 후반 27분 게레이로의 결승골에 후반 40분 추포모팅의 쐐기골을 더해 4 대 2로 대승으로 개막 11경기 무패를 달려 한 경기를 덜 치른 레버쿠젠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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