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고 28분 뒤 김명준이 동점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2골을 더 내줘 3대1로 패했습니다.
8강 이상의 성적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부르키나파소를 3대0으로 꺾은 프랑스와 오는 15일 조별리그 2차전을 갖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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