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야구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예선 1차전에서 9회까지 2대 2로 맞서 연장 승부치기에 돌입했고, 10회초를 실점없이 막아낸 뒤 10회말 첫 타자로 나선 노시환이 끝내기 적시타를 터뜨려 3대2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저녁 7시 일본과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호주 4개국 유망주들이 나서는 대회로 24세 이하 또는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이 주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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