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차전 관전하는 김하성과 이정후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MLB닷컴은 FA 자격을 가진 타자 10명 중 8번째로 이정후를 언급하며 "10명 중 가장 알려지지 않은 이름이지만 오타니를 제외한 다른 타자들보다 잠재력이 더 클 수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FA 타자 1위에는 '만장일치 MVP' 오타니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정후는 이번 겨울 비공개 경쟁 입찰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립니다.
5차전 관전하는 김하성과 이정후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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