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예선 3차전에서 선발 원태인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2회말 대거 4득점을 올린 타선의 응집력으로 대만에 6-1 승리를 거뒀습니다.
예선 전적 2승 1패로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대표팀은 내일(19일) 숙적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다툽니다.
대표팀은 우완 투수 곽빈을 결승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송기성

사진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