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운 '황선홍호' 22세 축구 대표팀, 프랑스 21세 팀에 세 골 차 완승 '황선홍호' 22세 축구 대표팀, 프랑스 21세 팀에 세 골 차 완승 입력 2023-11-21 09:37 | 수정 2023-11-21 09: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상빈 선수 [사진 제공: 연합뉴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열린 원정 친선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정상빈이 두 골을 터뜨렸고, 추가시간에 홍윤상이 쐐기골을 기록하며 3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내년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3세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사상 첫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황선홍호. 축구 대표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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