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휴식' 파리 생제르맹, 5-2로 모나코 완파하고 6연승

[연합뉴스 제공]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에게 휴식을 준 가운데 6연승을 달렸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앙 13라운드 홈경기에서 AS모나코에 5대2, 대승을 거두면서 6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올 시즌 리그 6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월드컵 2차 예선 이후 복귀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휴식을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