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제공]
낭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1대1로 맞선 후반 38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콜로 무아니가 터뜨린 결승골의 시작점 역할을 했습니다.
낭트에 2대1 승리를 거둔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 8연승을 달리며 승점 6점 차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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