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제공]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수비진을 이끌었지만 두 번째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1대5 대패를 당했습니다.
엉덩이 부상으로 지난달 코펜하겐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결장한 김민재는 리그 1경기가 폭설로 연기된 탓에 약 2주 만에 경기에 나섰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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