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TV 제공]
루카니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팀이 2대1로 앞선 후반 43분 쐐기 골을 터뜨리며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황인범은 세르비아 이적 후 리그 10경기,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 출전하며 무려 15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소속팀 즈베즈다는 홈 122경기 연속 무패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를 넘어 세계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송기성

[연합뉴스TV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