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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

안세영·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
입력 2023-12-12 08:20 | 수정 2023-12-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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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

    금메달 들어보이는 안세영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배드민턴 대표팀의 안세영, 서승재 선수가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우리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안세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출전한 16개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총 11차례 정상에 올라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혼합 복식 세계 3위이자, 남자 복식 6위인 서승재는 세계개인선수권 2관왕 등을 인정받아 남자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안세영·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우승 서승재-채유정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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