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안세영·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 안세영·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 입력 2023-12-12 08:20 | 수정 2023-12-12 08: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금메달 들어보이는 안세영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배드민턴 대표팀의 안세영, 서승재 선수가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우리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안세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출전한 16개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총 11차례 정상에 올라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혼합 복식 세계 3위이자, 남자 복식 6위인 서승재는 세계개인선수권 2관왕 등을 인정받아 남자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세계선수권 혼합복식 우승 서승재-채유정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안세영 #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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