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토트넘은 노팅엄과의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히샤를리송의 선제골과 클루셰브스키의 추가골로 앞서간 뒤 후반 25분 비수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도 88분을 소화하며 힘을 보탠 가운데 토트넘은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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