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김민재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와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교체 없이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무시알라의 선제골과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한 바이에른 뮌헨은 선두 레버쿠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승점 4점 차 2위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이명노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김민재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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