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턴과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4대0으로 뒤진 후반 36분 정확한 패스로 벨리스의 토트넘 데뷔골을 도와 추격에 불을 붙였습니다.
4분 뒤 데이비스의 헤더로 2골차까지 따라붙은 토트넘은 이후 만회골을 뽑아내기 위해 계속 골문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고, 결국 4대2로 졌습니다.
손장훈

브라이턴과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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