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TV 화면]
EU 외교부 격인 대외관계청(EEAS)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2일 성명을 내고 "북한의 지속적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과 그러한 불법 행위를 계속하겠다고 시사한 최근의 발언은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향한 신뢰할 수 있는 조처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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