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다음달 우크라이나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쟁 상황을 지켜본 뒤 최종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주도하고 러시아의 침공을 비난하는 공동 문서를 발표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일 기시다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방문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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