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3일 1월 비농업 일자리가 51만7천 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증가 폭의 두 배에 육박하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입니다.
실업률도 3.4%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내려가 1969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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