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붕괴 건물 잔해에서 구조된 소녀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현지시각 오후 1시 24분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북북동 쪽 59km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여진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했습니다.
푸아트 옥타이 튀르키예 부통령은 첫 번째 강진 이후 70여 차례 이상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사상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