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블링컨 장관이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중국 외교라인의 1인자인 왕 위원과 회담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만남이 성사되면 중국 정찰 풍선 사태 이후 양국 고위급 외교 당국자의 첫 대면 접촉이 됩니다.
블링컨 장관은이달초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영공에서 중국 정찰 풍선이 탐지되며 일정을 연기 한 바 있습니다.
공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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