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실비 브라이언드 WHO 글로벌 감염 대응국장은 브리핑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서 발병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상황이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캄보디아 당국은 어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5N1에 감염된 11세 소녀가 사망했으며, 소녀의 아버지도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이 나왔고 밝혔습니다.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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