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러시아 테러리스트들이 다시 헤르손을 포격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헤르손 지방정부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군이 쏜 포탄이 헤르손시 민간인 지역에 떨어지면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또 "지난 24시간 동안 도네츠크 방면과 리만 일대를 공격해 우크라이나는 병사 230명과 장비 여러대를 잃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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