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이 연합훈련 방해 목적인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만약 연합훈련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는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자유의 방패 훈련은 향후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며 "한국과 연합 훈련에서 어떤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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