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윤선 영국,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의무 다음 달 해제 영국,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의무 다음 달 해제 입력 2023-03-17 23:48 | 수정 2023-03-17 23: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연합뉴스영국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4월 5일부터 중국 본토에서 오는 입국자들이 코로나19 사전검사 음성 확인서를 낼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 프로그램 역시 다음달 5일부터 없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에서 코로나19 검사, 백신 접종, 염기서열 결과 등에 관한 정보 공유를 늘린 데 따라 이 조치들을 없앤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중국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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