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내고 북한의 전날 `화성-17형` ICBM 발사와 관련해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뒤자리크 대변인은 "사무총장이 북한에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들에 따른 국제적 의무를 완전히 준수하며,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와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대화를 재개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직전에 이뤄진 북한의 ICBM 시험발사는 지난달 18일 `화성-15형` 이후 거의 한 달 만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