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룰라 대통령이 폐렴 증세 회복을 위해 중국 방문을 연기했다"면서 "의료진이 바이러스 전파 주기가 끝날 때까지 중국 일정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앞서도 가벼운 폐렴을 이유로 일정을 하루 연기했는데, 이번 발표에서는 추후 일정을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당초 오는 27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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