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G7 외교장관 회의 [사진 제공: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G7 외교장관 회의는 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18일에는 의장인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성과를 소개하고 공동 성명을 발표합니다.
요미우리신문은 공동 성명에 미사일로 인공위성을 파괴하는 실험의 금지를 호소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또 "위성에 사용할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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