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과 한국 대통령실의 대화를 잘 아는 소식통 4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이 한국 측에 이 같은 요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을 대상으로 안보 심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매출액 308억 달러 가운데 25%를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올린 마이크론은 심사가 제재로 이어질 경우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마이크론은 한국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을 잘 아는 한 인사는 미국의 요청이 중국이 경제적 압박에 나서도 미국은 동맹, 파트너와 공조할 것이라는 점을 중국에 보여주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