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총리관저 [사진 제공: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의 동료가 발포음과 같은 소리를 듣고 화장실 안을 수색해 쓰러져 있는 기동대원을 발견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남성의 근처에 권총이 떨어져 있는 점으로 볼 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경시청은 일본 수도인 도쿄의 경찰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현재 아프리카 4개국과 싱가포르를 순방 중입니다.
윤성철

일본 총리관저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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