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몰 총기난사 현장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현지 한인매체 등에 따르면 댈러스 교외 '엘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현장에서 미국 국적의 한국계 30대 부부와 이들의 3세 아이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또 부부의 다른 자녀인 5세 아이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봉기

텍사스 몰 총기난사 현장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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