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폭자 면담 일정은 19∼20일을 축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피폭자 대표 1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피폭자 10여 명이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맞춰 히로시마를 찾을 계획입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과의 면담을 희망하고 있지만, 재일 피폭자 면담 시 동참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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