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세계적으로 AI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주목됩니다.
백악관은 이날 콜센터와 보건, 창고, 운송 등 업계에 종사하는 노동자들과 공청회를 열어 근무 현장에서 접하는 자동화 기술에 대해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주가 노동자들을 감시·관찰·평가·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AI 기술과 관련된 노동자들의 직접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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