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은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정치적·외교적 대화에 열려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하고 추가적 관계 발전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룰라 대통령도 트위터에서 푸틴 대통령과 통화 사실을 확인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당사국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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