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IMF는 현지시간 26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기존 1.6%에서 1.7%로 0.1%포인트 올려 전망했습니다.
2024년 경제 성장률은 1.0%로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IMF는 이르면 내달 1일 채무 불이행 우려가 제기되는 미국의 부채한도 상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조속한 상향을 촉구했습니다.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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