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오늘 아키타현에서 열린 9개국 주일대사와의 행사에서, 미국과 협력해 중국이 대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촉구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18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등과 만나 미중 전략경쟁의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재영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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