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현지시간 17일 미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2022년형 현대차 아이오닉5 차량에서 큰 소음과 함께 동력 상실이 발생했다는 소비자 불만이 총 30여건 접수됐습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이 문제가 차량 배터리에 전원을 공급하는 통합제어장치와 관련 있다는 현대차의 설명에 따라, 잠재적인 안전 관련 문제를 완전히 파악하기 위해 예비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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