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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푸틴 겨냥해 "악의 길 선택하면 자멸"

젤렌스키, 푸틴 겨냥해 "악의 길 선택하면 자멸"
입력 2023-06-24 21:16 | 수정 2023-06-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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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푸틴 겨냥해 "악의 길 선택하면 자멸"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과 관련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이 더 길어질수록 러시아에 더 많은 혼란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악의 길을 선택하는 자는 스스로를 파괴한다"며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겨냥해 "수십만 명을 전쟁에 내몰았다"면서 "러시아는 오랫동안 선전을 통해 자신들의 약점과 어리석음을 감춰왔지만, 지금은 그 어떤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을 정도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의 약점은 명백하다"며 "러시아가 군대와 용병을 우리 땅에 더 오래 둘수록, 러시아엔 더 많은 혼란과 고통, 문제가 발생하리라는 것도 자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악과 혼란의 확산으로부터 유럽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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