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열릴 中 항저우 황룡 스포츠 센터 [사진 제공:연합뉴스]
교도통신은 이번 조치는 작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이후 1년여간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자격 획득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두 나라 선수들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국 국기 등을 사용할 수 없고 개인전에만 나설 수 있으며, 성적에 따른 메달은 받을 수 없습니다.
박영일

아시안게임 열릴 中 항저우 황룡 스포츠 센터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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