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수아 한일 회담서 오염수 의제?‥기시다 "의제 예단 삼가겠다" 한일 회담서 오염수 의제?‥기시다 "의제 예단 삼가겠다" 입력 2023-07-11 09:13 | 수정 2023-07-11 09: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가 논의되는지 묻자 "의제에 대해 예단하는 것을 삼가하겠다"고만 답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 오전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다만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긴밀한 의사소통으로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후미오 #한일회담 #원전오염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