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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 통신은 전국 18살 이상 국민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염수 방류 관련 정부 설명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80.3%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정부 설명이 '충분하다'는 응답은 16.1%에 그쳤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내각 지지율은 34.3%로 지난달 조사보다 6.5%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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