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덕영 이란 중앙은행 총재 "원화가치 하락으로 동결자금 가치 10억 달러 줄어" 이란 중앙은행 총재 "원화가치 하락으로 동결자금 가치 10억 달러 줄어" 입력 2023-08-13 12:04 | 수정 2023-08-13 12: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모하마드레자 파르진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한국에 동결된 자금이 약 70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정도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파르진 총재가 달러당 원화가치가 떨어지면서 한국 은행들에 묶여 있던 이란 자금 가치가 거의 10억 달러 줄어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파르진 총재는 동결됐던 자금이 원화에서 유로화로 환전하기 위해 제3국으로 이체됐으며, 비제재 물품을 구매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한국 #동결자금 #원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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