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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관영 IRNA 통신은 파르진 총재가 달러당 원화가치가 떨어지면서 한국 은행들에 묶여 있던 이란 자금 가치가 거의 10억 달러 줄어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파르진 총재는 동결됐던 자금이 원화에서 유로화로 환전하기 위해 제3국으로 이체됐으며, 비제재 물품을 구매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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