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에 따르면 조시 그린 하와이주 주지사는 마우이섬 라하이나 마을을 휩쓴 산불로 지금까지 101명이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불과 4명뿐이라고 그린 주지사는 덧붙였습니다.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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