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찬드라얀 3호 달 착륙 후 브리핑하는 소마나트 ISRO 원장 [사진 제공:연합뉴스]
인도 매체들에 따르면, S. 소마나트 인도우주연구기구 원장은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찬드라얀 3호가 보내온 최근접 달 표면 사진을 갖고 있다"며 "아무도 그런 근접 사진을 갖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찬드라얀 3호 착륙선이 찍은 달 남극 표면 [ISRO 제공]
지난 26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우주연구기구 본부를 방문해 찬드리얀 3호 미션 연구진을 격려하고 찬드리얀 3호의 달 남극 착륙 지점을 신을 뜻하는 시브 샤크티로 명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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