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가 중국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고 식품 안전을 지키고자 한다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에 나서자, WTO에 수입 중단 철폐를 요구하는 반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반론서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의 연간 배출량이 중국 친산원전의 10분의 1 수준인 만큼 중국의 조치는 과학적 원칙에 근거했다고 볼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다핵종제거설비, 알프스를 거친 오염수를 1년간 방류할 때 배출되는 삼중수소의 양이 중국 전체 원전이 2020년 배출한 삼중수소 총량의 약 48분의 1에 불과하다는 설명도 포함됐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늘 시작되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오는 9일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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