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케시를 찾은 여행객들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뉴욕타임스는 마라케시에서 가이드 관광이 재개됐으며, 바히야 궁전과 같은 유명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이 다시 줄을 서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노숙하는 마라케시 주민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 여행사는 강진 당시 일부 관광객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호텔에 투숙하지 못해 노숙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안정돼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모로코 관광산업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에 국내총생산, GDP의 7.1%를 차지했을 정도로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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