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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유출'된 115번째 노벨 화학상‥올해까지 총 192명 영예

'사전 유출'된 115번째 노벨 화학상‥올해까지 총 192명 영예
입력 2023-10-04 21:14 | 수정 2023-10-0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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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유출'된 115번째 노벨 화학상‥올해까지 총 192명 영예

    노벨화학상 수상자 발표 [사진 제공 : 연합뉴스]

    2023년 노벨 화학상은 사전에 유출된 것과 같이 문지 G. 바웬디, 루이스 E. 브루스, 알렉세이 I. 예키모프 등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4일, 양자점의 발견과 합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 3명에게 노벨 화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보도자료가 미리 발송돼 발표 몇시간 전에 유출됐으며, 최종 발표된 수상자는 유출된 명단과 같았습니다.

    노벨 화학상은 190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15차례 수여됐으며 수상자는 19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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