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 업체 직원이 빈대를 막기 위해 작업 중 [사진 제공: 연합뉴스]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를 통해 17개 학교에서 빈대가 발견됐고 이 때문에 7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아탈 장관은 "거의 6만개에 이르는 학교가 있고 지금 문제가 된 곳은 10여개 뿐"이라면서도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재영

방역 업체 직원이 빈대를 막기 위해 작업 중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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