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재영 '빈대 습격'에 학교까지 문 닫은 프랑스‥7개교 줄줄이 휴교 '빈대 습격'에 학교까지 문 닫은 프랑스‥7개교 줄줄이 휴교 입력 2023-10-07 07:50 | 수정 2023-10-07 07: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역 업체 직원이 빈대를 막기 위해 작업 중 [사진 제공: 연합뉴스]최근 지하철, 기차, 영화관 등에서 신고된 빈대로 비상이 걸린 프랑스에서 학교 여러 곳이 줄줄이 문을 닫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를 통해 17개 학교에서 빈대가 발견됐고 이 때문에 7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아탈 장관은 "거의 6만개에 이르는 학교가 있고 지금 문제가 된 곳은 10여개 뿐"이라면서도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빈대습격 #휴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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