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튀르키예 국방부는 성명에서 "시리아 북부에서 쿠르드노동자당과 쿠르드민병대 소속 목표물을 밤새 강력하게 타격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세력은 지난 1일 터키 수도 앙카라의 내무부 입구에서 차량 폭탄 테러를 시도했으며, 용의자 2명 중 1명은 자폭해 사망했고 나머지 1명은 경찰에 의해 사살된 바 있습니다.
테러 시도 이후 튀르키예는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지역의 쿠르드족 무장세력을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윤성철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