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 [사진제공: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이날 "이스라엘의 예측할 수 없는 안보 상황으로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과 텔아비브 주재 공관에서 비필수 직원과 자격이 있는 가족 구성원의 철수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의 이같은 조처는 이스라엘군이 지상군 작전을 위해 가자시티 주민에게 통보한 대피 시한인 이날 오후 4시, 우리 시간으로 밤 10시를 약 35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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